각종 부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역순으로 조립함.
드뎌 기다리고 기다린 시간이다. 좀 아쉬운 건 피스톤kit을 샀지만, 라이너를 교환하지 않음.
기존 블럭안의 라이너가 깨끗하여 그냥 피스톤만 교환하기로 함.
도색이 다 날아가서, 백색을 덧칠함.
최대한 깨끗이 닦은 오일팬
1번 피스톤을 그런대로 상태가 좋아, 놔두고 2,3번 피스톤만 교환하기로 함.
피스톤 조립한 모습
2,3번 피스톤조합.... 앞 방향을 동일하게 해서 조립
피스톤 압착기로 조여서,, 톡톡 치면 들어감,,,
크랭크축과 조립된 모습
드뎌 헤드가스켓도 올리고,,,,
헤드 올림,,,,,, 토크렌치 사용하여 조여주고,,, 규정토크가 얼만지 몰라서,,,, 적당히 일정하게 꽉 돌려줌.
헉//// 조립하는 과정에서 라디에타를 먼저 설치후 앞의 유압통을 맨나중에 조립해야 한다. 위 사진을 순서가 바뀐거임.
어두워질때까지 조립,, 조립하다.
다음날, 아침... 비가 오다.
어제까지 조립한 모습,,,,
이제 서서히 폼난다. ㅎ
이제 시동을 함 걸어볼까나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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